|
은 위원장은 1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공매도 재개 점검 등을 위한 간담회’에서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투자자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한 약속은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정부가 공매도 재개에 앞서 약속한 제도개선 중 불법공매도에 대한 처벌강화, 시장조성자 제도개선은 이미 개선된 제도가 시행 중”이라며 “불법공매도 적발시스템 구축과 개인공매도 기회 확충 과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소는 불법공매도 적발을 위한 별도조직을 신설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며 “개인이 공매도를 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사전교육과 모의투자 관련 시스템도 오는 20일 오픈해 공매도 재개 전에 미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 위원장은 “무엇보다 시장의 공정성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증권시장 내 불법·불건전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집중대응단’을 가동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관련해서는 “금융투자업권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