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8조3700억원, 영업이익은 45.7% 늘어난 1조410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 900억원을 반영한 점을 감안하면 호실적이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모바일과 PC 수요가 1분기까지 이끌어왔다면, 2분기부터는 서버가 수요를 주도할 것”이라며 “2,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2021년 163%, 2022년 72%를 기록할 것”이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인텔 신규 플랫폼 출시와 함께 하반기부터 DDR5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인데 수요 증가, 가격 프리미엄, 공급 제약으로 DRAM 업황에 긍정적”이라며 “또한 NAND에서도 하반기부터 Double Stack이 본격 적용되며, 공급 제약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