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하이닉스, 일회성 비용에도 1분기 호실적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14010007852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4. 14. 08: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1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8조3700억원, 영업이익은 45.7% 늘어난 1조410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 900억원을 반영한 점을 감안하면 호실적이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모바일과 PC 수요가 1분기까지 이끌어왔다면, 2분기부터는 서버가 수요를 주도할 것”이라며 “2,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2021년 163%, 2022년 72%를 기록할 것”이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인텔 신규 플랫폼 출시와 함께 하반기부터 DDR5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인데 수요 증가, 가격 프리미엄, 공급 제약으로 DRAM 업황에 긍정적”이라며 “또한 NAND에서도 하반기부터 Double Stack이 본격 적용되며, 공급 제약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