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웅 이베스트투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3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9.9% 늘어난 241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호조는 유무선 가입자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견조한 외형 성장과 비용 안정화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5G 가입자 증가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5G망 공동투자, 2G 종료 등 비용 절감에도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21년 영업이익은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이익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하는 가운데 동사의 주가는 저평가 국면으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