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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홍혜란 신임 전기위원회 위원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중앙환경분쟁 조정 정부위원 등을 거친 ‘소비자 분야’ 전문가다.
강정혜 신임 전기위원회 위원은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령해석심의위 정부위원 등을 역임한 ‘법률 분야’의 권위자다.
정동희 신임 전기위원회 위원은 현직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으로,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 등 ‘전기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선임된 전기위 신임 위원들은 소비자·법률·전기관련 단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한다”며 “그간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전력산업 발전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전기위원회 위원은 소비자단체·경제·법률·전기 관련 기관의 학식과 경험을 가진 인사 중 산업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한다. 이들은 전기산업의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및 전기사용자의 권익 보호에 관한 사항의 심의와 전기사업과 관련된 분쟁의 재정을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