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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지난 1월 설립한 MPP(복수채널 사용 사업자) 자회사 미디어에스가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며 두 채널을 출범시켰다고 8일 밝혔다.
채널S는 남녀노소에게 공감과 즐거운 상상을 제공하는 퀄리티 있는 NO. 1 채널을 목표로 내걸었다. 채널S 동네방네는 우수한 지역 공익 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체 제작해 방영하는 지역 콘텐츠 전문 채널이다.
채널S는 개국 첫날부터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를 방영한다. 8일에는 MC 강호동과 어린이들이 등장하는 ‘잡동산’, 9일에는 MC 신동엽을 앞세운 ‘신과 함께’가 첫 선을 보인다.
채널S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국내 대표 예능 MC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황금 시간대에 편성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 카카오TV의 인기 콘텐츠 ‘맛집의 옆집’, ‘개미는 오늘도 뚠뚠’, ‘찐경규’, ‘며느라기’ 등도 유료방송 채널 독점으로 채널S에서 방영한다.
채널S 동네방네는 지역 정보를 담은 콘텐츠로 구성했다. 지역성을 살리면서 ‘동네의 가치’를 재조명해 콘텐츠를 전국으로 전파하는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에 ‘채널S’와 ‘채널S 동네방네’의 출범으로 콘텐츠·채널·플랫폼으로 이어지는 미디어 사업의 가치 사슬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혁 미디어에스 대표는 “미디어에스는 독창적이고 의미 있는 ‘즐거운 상상’의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실시간 방송 채널과 B tv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의 유통 창구를 넓혀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