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은 6085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3.4% 크게 증가하며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발생했던 추가 충당금 적립, 라임펀드 관련 비용, 유가증권 평가손 등 추가적인 손실인식 요인이 없는 가운데 수익성이 회복되고 우리금융캐피탈 인수효과가 더해지며 경상이익 창출역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이 대출금리에 반영되고 조달금리 하락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2분기에도 추가적인 마진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2020년 증권자회사 부재와 추가비용 인식으로 업종 내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2021년에는 큰 폭의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