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UAM, 위성의 신사업 투자 계획을 밝혔다”며 “신사업 투자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우리사주 2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에이치솔루션의 62.4% 최대주주가 유증에 참여해 8700억원 이상을 그룹사가 책임진다는 것이 주요했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UAM 뿐 아니라 물류의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타깃으로 하며 드론 업체도 인수 및 지분 투자를 할 수 있다”며 “자체개발 저궤도위성을 직접 운용하는 등 저궤도 통신위성 사업에 대한 투자를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그는 “주식수가 무려 72%나 늘어나 -42%의 희석요인에도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제시한다”며 “신사업가치를 기존 UAM 기체만의 2조1000억원을 UAM 서비스, 인프라와 저궤도위성을 포함해 3조8000억원으로 상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