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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은 사이버범죄 예방에 관심을 갖고 실천 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2015년에 제정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대국민 사이버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운영 중이다. 경찰청은 사이버사기, 메신저피싱 예방 등을 주제로 동영상·이모티콘·포스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27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상작은 사이버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홈페이지)의 ‘수상작 갤러리’에 게시하고, 사이버범죄 예방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2015년 ‘사이버’의 ‘사’(4)와 ‘이’(2)를 딴 4월 2일을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관련 행사를 열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사이버범죄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