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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발전소는 한수원이 발전소 설계부터 인허가, 시공 등 사업 전 단계를 자체 자금으로 집행했으며, 앞으로 20년간 발전소 안전 관리 및 유지보수 등을 맡는다.
설비 규모는 982㎾로, 연간 약 1250㎿h의 전력을 생산한다. 지붕 면적 약 6800㎡에 455와트피크(Wp) 고효율 태양광 모듈 2160장을 설치했다. 한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을 고려해 대성메탈과 ㎾당 시설용량에 비례한 지붕 시설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그린뉴딜 정책이행 뿐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이라는 공익적 사회가치를 실현하겠단 취지에서다.
배양호 한수원 신재생사업처장은 “공장 지붕 임차형 태양광발전은 환경훼손 없이 기존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공장주는 임대를 통해 부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