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8조3700억원, 영업이익은 45.7% 늘어난 1조410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을 반영한 점을 감안하면 호실적”이라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1분기까지 모바일과 PC 수요가 이끌어왔다면 2분기부터는 서버가 수요를 주도할 전망”이라며 “2,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2021년 147.2%, 2022년 74%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인텔 신규 플랫폼 출시와 함께 하반기부터 DDR5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인데 수요 증가, 가격 프리미엄, 공급 제약으로 DRAM 업황에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