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스맥스그룹, 지역 상생 발전 모델 구축 위해 제천시·세명대와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4010016168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3. 24. 17: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스맥스-세명대-제천시 산관학협약식(1)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직무대행과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이상천 제천시장(왼쪽부터)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제공=코스맥스그룹
코스맥스그룹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충북 제천시·세명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코스맥스그룹은 제천시·세명대학교와 세명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대학·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 성장·대학 발전을 추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코스맥스그룹은 세명대 학교기업 설립 및 제조 공장 설치를 지원하고 제품 생산과 관련한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학교 기업의 자체 브랜드 개발과 천연 소재 공동 연구에 참여할 계획이다.

세명대학교는 학교기업 설치와 쇼핑몰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제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천시에서 생산 가능한 천연 자연을 재배하고 이를 활용한 신소재 개발로 지역 상생 발전과 연구·개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제천시는 △학교기업 설치 행정 지원 △소재 재배 사업 시 작목반과 단체 연결 △소재 개발 연구에 필요한 정부과제 연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며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그동안 진행됐던 산학관 협력 모델 중 가장 모범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