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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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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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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양호한 DRAM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각각 8.8%, 28.5% 상회하는 8조4600억원과 1조4000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1분기 PC DRAM 고정가격은 전 분기 대비 5%, 서버 DRAM은 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NAND 가격 하락폭은 기존 추정치 대비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부터 인텔의 아이스레이크(Ice Lake) CPU와 AMD의 밀란(Milan) 출시에 힘입어 서버 DRAM 가격은 전 분기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서 빅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예상보다 양호한 메모리 가격 상승을 반영해 2021년과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3.0%, 18.0% 상향한 12조9000억원과 23조6000억원으로 각각 변경한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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