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642억원으로 32% 줄어들어 컨세서스를 약 10% 하회할 전망”이라며 “다만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한 8863억원, 영업이익은 73.4% 늘어난 362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이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확고한 매출 기반 위에 3월 트릭스터M, 4월 블레이드앤소울2가 출시되며 매출과 이익 모두 격상될 것이 확실시된다”며 “블레이드앤소울2는 리니지 IP 의존도를 현재 80~90%에서 60~70%대로 낮추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며, 트릭스터M은 하드코어 MMO 중심의 동사가 보다 넓은 유저층을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아이온2, 프로젝트 TL 등이 가시화되며 리니지 매출 의존도가 빠르게 감소하는 동시에 이익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