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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경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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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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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2분기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효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642억원으로 32% 줄어들어 컨세서스를 약 10% 하회할 전망”이라며 “다만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한 8863억원, 영업이익은 73.4% 늘어난 362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이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확고한 매출 기반 위에 3월 트릭스터M, 4월 블레이드앤소울2가 출시되며 매출과 이익 모두 격상될 것이 확실시된다”며 “블레이드앤소울2는 리니지 IP 의존도를 현재 80~90%에서 60~70%대로 낮추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며, 트릭스터M은 하드코어 MMO 중심의 동사가 보다 넓은 유저층을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아이온2, 프로젝트 TL 등이 가시화되며 리니지 매출 의존도가 빠르게 감소하는 동시에 이익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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