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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재·보궐 선거사범 상시 단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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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3.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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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용 원칙 적용…선거범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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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다음 달 7일 서울-부산시장 등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18일 부터 24시간 선거 범죄 단속에 들어갔다/자료사진
서울경찰청은 다음 달 7일 서울-부산시장 등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서울경찰청과 산하 경찰서 31곳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24시간 선거 범죄 단속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경찰청은 서울경찰청과 경찰서 31곳에서 운영 중인 수사전담반 284명을 중심으로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단속을 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금품 선거 △거짓말 선거 △공무원 등 선거 관여 △불법단체 동원 △선거 폭력 등 5대 선거범죄다. 특히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도 강력하게 단속하기로 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이날 부터 선거가 끝나는 내달 7일까지 운영된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이번 재·보궐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경찰관에게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만큼 수사 과정에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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