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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상반기 영업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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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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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6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상반기까지 영업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 실적은 상반기까지 견고한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며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2조1666억원, 영업이익은 17.2% 늘어난 104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베이스를 감안할 경우 가전 판매량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TV가전 수요도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체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프리미엄 가전 판매량 증가와 비수익점포 폐점에 따른 효과가 더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전 프리미엄화가 진행되면서 가전시장의 호황기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대형가전 이외 건조기, 의류보관기, 무선청소기, 일체형 가전 등 생활가전 보급률은 증가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방산업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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