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메디톡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95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의 적자를 시현했다”며 “2020년 연간으로 37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사유는 2020년 11월 20일 식약처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5개 품목(메디톡신 주 50·100·150·200 유닛과 코어톡스주)의 수출품목 허가를 취소하면서 메디톡스의 수출 실적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 연구원은 “식약처는 2월 24일 코어톡스의 국가 출하를 승인한 이후, 2월 26일에는 메디톡신 150단위, 3월 4일에는 메디톡신 100단위 제품의 국가출하를 승인했다”며 “이번 주요 톡신 제품들의 국가 출하 승인 획득으로 인해 그동안 막혀있었던 수출이 다시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