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경관초화단지 조성사업은 이달에 착공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강변둔치에 57만6100본의 초화와 2160주의 관목(사철나무)을 식재해 억새원, 지피원, 작약원, 미로원, 가람초화원으로 5개의 테마원을 조성한다.
사업대상지는 4대강 사업 때 생태초화원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이지만 현재는 잔디만 남아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위해 가우라 외 7종의 초화를 식재해 강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수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 봄의 패랭이꽃을 시작으로 여름의 작약, 가을에는 가우라 및 구절초, 겨울에는 억새 종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철나무 미로원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생태친화적인 놀이 공간으로 제공한다.
조희숙 시 수변재생팀장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낙동강변을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강변을 찾는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고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