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강정구 영업지점장은 지난해 55억3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최고경영자(CEO)인 장석훈 사장(17억1000만원)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강 지점장이 받은 보수는 급여 7100만원, 상여 54억5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500만원 등이다.
성과급은 리테일 부문 성과보상제도로 정한 리테일위탁매매, 금융상품매매, 금융자문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에 BEP를 제한 후 제도상 정한 지급률(12~50%)을 곱해 책정했다.
삼성증권은 “강 지점장은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한 선도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해외 선진기업과 국내 유망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통해 고객 수익률 증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