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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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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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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1일 이노션에 대해 올해 코로나19 역기저 효과에도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9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노션의 1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1547억원, 영업이익은 8.7% 늘어난 29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3월 역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홍 연구원은 “핵심 지역은 본사와 미주로, 본사는 아이오닉5를 포함한 신차 캠페인이 다방면으로 진행 중”이라며 “본사 매출은 보수적으로는 5~6%, 공격적으로는 7~8%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주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며 ”핵심 차종인 제네시스 관련 비용 집행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유럽과 신흥시장 역시 두 자릿수의 매출총이익 증감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기아차 CI 교체에 따른 비용 집행은 물론 현대차 역시 최근에 상승한 제조 위상을 소비자 인지도 강화로 연결하고픈 욕구가 강하다”며 “기존 프리미엄 라인업 제네시스는 물론 아이오닉에도 대대적인 캠페인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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