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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올해 시황 개선으로 이익 증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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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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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9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시황이 개선돼 큰 폭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99% 증가한 4228억원으로 컨센서스 3637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대산공장 재가동에 따른 원가절감과 스프레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화학 시황은 미국 한파에 따른 대규모 공급 차질과 중국 춘절 이후 수요 회복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 공급 정상화와 증설 물량을 감안해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강세로 수요 우위의 상황이 연출되며 스프레드의 추세적인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3% 증가한 1조7400억원이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2021년 실적 기준 PBR 0.74배에 불과하며 목ㅍ PBR은 1.1배”라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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