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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금융결제원과 지난 5일 금융인증서비스의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인증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인증 서비스로, 별도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6자리 숫자 입력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인증서를 금융결제원의 클라우드 저장소에 보관하기 때문에 USB 등 별도의 저장장치가 필요 없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투자업권 내 금융인증서비스의 이용활성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업권 최초로 MTS(Smart챔피언)에 금융인증서를 적용하게 된다. 기존 금융인증서 발급 고객의 경우 별도의 증권용 공동인증서 발급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로그인, 주식매매, 계좌조회, 이체 등 모든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