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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19 확진...“당황스럽고 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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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3. 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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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양복)-1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3일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격리치료에 들어갔다.

경기도 기초 자치단체 장 중 최초 확진 판정이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이 상황이 너무 죄송스럽고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저의 불찰인 것 같아 시민에게 송구한 마음이다.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직원과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최 시장은 병상을 배정받아 2주 동안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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