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3545억원, 영업이익이 37.9% 하락한 105억원을 각각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는 미국 법인에의 보수적 회계 처리에 기인한다”며 “주력 고객사 하드캔디향 102억원, 오하이오 법인 40억원 등 영업단에 재고 관련 비용이, 영업외단에 무형자산 상각 처리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거래선이 확대되고, 턴키 축소로써 양질의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력 거래선 Yatsen의 오프라인 출점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북미에서는 소독제 추가 및 시장 회복이 매출과 이익 모두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