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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찰청은 이번에 △미제사건 △아동학대 △안전사고 등에 대한 더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관련 대학·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31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신규 위촉 명단에는 범죄심리 전문가인 표 전 의원과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 교수 등 이 이름을 올렸다.
자문위원들은 경찰의 과학수사 관련 제도·장비 도입에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중요한 사건·사고 수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찰청은 지난 2012년부터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 위촉해왔다. 이들은 과학수사 관련 제도 및 신규장비 도입 등 경찰의 정책 수립단계부터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사회적 이목을 끄는 중요 사건·사고에 나서는 등 지원을 해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경찰이 온전한 책임 수사기관으로서 전문성, 공정성, 절차적 정당성을 기반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과학수사를 통한 객관적인 증거 확보로 수사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