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임기제·별정직 공무원 허위 경력방지 위한 제도 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15010007959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2. 15.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성남시가 임기제·별정직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들의 허위 경력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성남시는 재직중이거나 퇴직한 임기제·별정직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들의 경력관리를 토대로 증명서 발급 제도를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처는 최근 임기제 공무원 경력증명서에 담당직위 및 업무가 채용당시 업무분야와 상이하게 기재돼 있는 등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 상 일부 허점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력확인서 발급 대장 작성, 증빙자료, 사본 보관 등 임기제·퇴직 공무원에 대한 경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허위 경력증명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해 그동안 발급된 임기제·퇴직 공무원의 경력증명서에 담당직위나 업무 등에 허위 내용이 기재된 채 발급된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허위 경력으로 인한 재취업 및 포상 등 불법적인 활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