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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사무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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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2. 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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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찰청 전경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에 따르면 수사국 경제범죄수사과 금융범죄수사계 소속 경찰관 1명이 이날 오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결과를 통보 받았다.

경찰청은 코로나 복무지침에 따라 금융범죄수사계 사무실 직원 15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조치 했다. 현재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보건 당국과 협의해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과 같은 층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지난해도 경찰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돼 사무실을 폐쇄하거나 방역 조치를 한 바 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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