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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고용상황의 심각성을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81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98만2000명 줄며 IMF(국제통화기금) 위기 직후인 1998년 12월(-128만3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실업자는 157만명으로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홍 부총리는 “1분기 중 90만개 이상의 중앙정부, 지자체 직접일자리를 신속히 공급해 부족한 시장일자리를 보완하겠다”면서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고용시장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9.3조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도 조속히 집행을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의 투자 애로를 해소하는 등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투자 촉진 노력을 강화하고, 1분기 중 예고된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대책 수립에도 더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