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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8회 지방정부 정책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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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2. 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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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업·시민 협력 거버넌스 구현을 통한 '사회안전 인프라 통합'
안양시청(2021. 1)-7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는 2020 지방정부 정책대상 심사결과 최고수준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각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시행한 사업이 지역발전에 기여했거나 타 기관의 귀감이 되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공공·기업·시민 협력 거버넌스 구현을 통한 ‘사회안전 인프라 통합’을 선보여 관계 심사위원진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앱을 통해 안전을 요청하는‘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를 개발해 촘촘해진 거미줄 방범망을 구축, 인근 13개 지자체와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지자체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복지행정으로 연계해 고령자,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게 맞춤형 안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협력 거버넌스를 의미하는 공존과 상생, 균형발전이라는 본뜻을 살렸고, 특히 국내 스마트시티 우수사례에 대한 정책의 효율성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는 인근 지자체에 이어 올해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 초부터 이 같이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앞으로 더 좋은 정책을 발굴해 많은 시민들이 스마트 행복도시를 체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한국해양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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