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남역 일대서 ‘묻지마’ 女 뒤통수 가격 20대 男 검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9010017584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1. 29. 14: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 달간 범행…잠복 근무 끝에 경찰에 체포
clip20210129143113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여성들만 골라 여성의 머리를 때리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초부터 한 달간 강남역 인근에서 길을 걷는 여성들의 뒤통수를 손으로 치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30대와 40대 여성 등 총 4명으로 이들은 모두 A씨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다.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의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 한 뒤 잠복근무 끝에 27일 강남역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추가 피해 여부 등은 아직 조사 중”이라며 “다만 중한 범죄이고 재범 우려가 있다는 판단 하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