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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찰공무원 5889명 신규 채용…‘국수본’ 변호사도 4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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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1. 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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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 각 3104명, 2785명 규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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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경찰청 전경
경찰청은 올해 경찰공무원 총 5889명 규모의 채용시험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1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은 상반기 3104명, 하반기 2785명 규모로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순경 공채가 5068명(상반기 2820명·하반기 224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경력 경쟁채용은 821명(상반기 284명·하반기 537명) 규모다. 여기에는 경찰대학 졸업생 50명, 간부후보생 50명은 해당하지 않는다.

특히 경력 채용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대예방, 사이버·마약 수사, 영상분석 등 분야를 도입 선발이 이뤄진다. 아울러 국가사수본부(국수본) 역량 강화를 위해 변호사 경력 채용 40명도 포함된다. 기존에는 20명 선발했지만, 올해 국가수사본부 출범을 계기로 책임수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전년 대비 2배로 대폭 늘렸다. 변호사는 경감 계급으로 채용된다.

상반기 채용은 2월5일 시험공고 이후 시작될 전망이다. 순경, 전의경은 3월6일 필기시험 등을 진행하고 5월21일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력은 7월9일 합격 발표 계획이다.

자세한 채용 계획은 경찰청 원서접수사이트(gosi.pol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순경 공채는 각 지방경찰청 교육계, 경력경쟁채용은 경찰청 인재선발계에 문의하면 된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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