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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동생’ 故 전태수 오늘(21일) 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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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1.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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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동취재단

배우 하지원의 동생 故 전태수의 3주기가 돌아왔다.


21일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 故(고) 전태수(1984~2018)가 세상을 떠난지 3주기를 맞이했다.


전태수는 2018년 1월21일 우울증을 앓던 중 사망했다. 향년 34세.

당시 소속사는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동생의 장례를 모두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나의 별 태수야”라고 동생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고 전태수는 2007년 투썸의 뮤직비디오 '잘 지내나요'로 데뷔했으며 SBS '사랑하기 좋은 날'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괜찮아 아빠 딸', MBC '몽땅 내 사랑', '수백향',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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