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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뭐길래?...1인당 평균 환급액 16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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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1. 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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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삼쩜삼 서비스가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쩜삼'은 최근 5년간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해 이를 환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말한다. 


삼쩜삼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휴대폰 번호와 홈텍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환급 예상액을 조회할 수 있고, 서비스 가입 뒤 수수료를 내면 환급이 가능하다. 

삼쩜삼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찾아가지 않는 미수령 환급금은 1434억 원으로 국세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국가로 귀속된다. 

또 48만 명 이상이 삼쩜삼으로 환급액 조회를 신청했으며 1인당 평균 환급액은 16만3000원, 총 환급액은 78억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수령 환급금은 삼쩜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홈택스 웹사이트, 손택스(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정부24에서 납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환급금은 본인 계좌를 신고해 받거나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해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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