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심은진과 결혼’ 전승빈, 전 아내 홍인영이 지인과 주고받은 의미심장한 SNS 댓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3000905152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1. 13.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심은진과 혼인신고를 한 전승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전 아내 홍인영이 SNS에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겼다. 

홍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배테랑’ 속 유아인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후 한 지인이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괜찮아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야”라고 응원했다. 

홍인영은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잖아. 그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랜다. 2020년 ㅇㅎ(이혼)했는데. 이야기를 정도껏해야. 할많하않. 그냥 가식”이라고 전승빈을 저격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전승빈과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 7년간 교제하다 2016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은진은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전승빈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연애 1년도 안 돼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감이 있지 않느냐 할 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닌 나이이기에 그러한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전승빈도 인스타그램에 “2020년 많은 일이 있던 한해였다. 모든 분 들이 힘든 시간을 가지신 해였고,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다”라며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지난해 5월 종영한 드라마 MBC ‘나쁜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