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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
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일 방송된 '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그전에도 한동안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았다.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보내지 않다가 사망 전날 갑자기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이를 확인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양부모는 (기관의) 방문을 거부했다. 기관에서는 '어린이집에서 확인하자'라고 했고, 그래서 어린이집을 등원을 시킨 게 아닌가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작가가 어린이집 CCTV를 다 봤다. 힘없는 아이가 자꾸 옷의 끝자락을 만지더라. 그날따라 예쁜 옷을 입었는데 처음 입은 옷처럼 끝자락을 만지작거렸다. 사망 전날이라 아마도 몸 상태가 안 좋고 장기에서 출혈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순의모상, 염의모상 증상인 것이 아니냐고 추측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순의모상은 병이 위중할 때 정신이 혼미해서 손으로 옷 솔기나 침대 모서리를 더듬거나 만지작거리는 증상을 말한다. 열이 심신을 상해서 생기는데 사기가 성하고 정기가 허한 위중한 증후의 하나이다. 염의모상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