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젊은 차세대 리더로…” 삼성SDI, 중대형·소형전지 사업부장 ‘세대교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08010004410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1. 08. 15: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1027135219
삼성SDI가 주요 사업부의 수장을 바꾸며 세대교체에 나섰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12월 임원인사 이후 후속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중대형전지·소형전지 사업부장, 경영지원실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교체했다.

우선 중대형전지 사업부장으로는 유럽법인장을 맡았던 박진 전무가 임명됐다. 박 전무는 1966년생으로 안태혁 전 부사장(1962년생)에 비해 4살 젊다.

소형전지 사업부장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승진한 김윤창 부사장이 맡게 됐다. 김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장혁 부사장(1962년생)보다 7살 어리다.

전자재료 사업부장은 기존 박종호 전무가 유임됐다.

사업부장 외에는 경영지원실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권영노 부사장(1962년생)에서 김종성 부사장(1964년생)으로 교체됐다.

삼성SDI는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적극 양성하고, 기능별 전문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젊고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해 사업경쟁력 강화 및 역동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후속 조직개편을 통해 세대교체가 이뤄졌다고 분석되는 배경이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전략마케팅실이 각 사업부로 나눠 흡수된다. 이에 따라 전략마케팅 업무도 각 사업부에서 맡게 되면서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차세대 리더 중용으로 조직의 역동성을 제고하고 미래 경영진 양성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며 “전략마케팅실은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 사업부로 흡수했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