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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누리 |
전국 대부분 지역에 북극발 혹한 추위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8일)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상권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흐리겠다. 또한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추위는 1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다음주 13~14일 사이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영하 20도 이하, 나머지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이날 한파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이밖에도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호남과 제주는 폭설이 이어지겠으며 호남 서부에 많게는 30cm 이상, 제주 산지에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그 외 서쪽 내륙으로 최고 20cm의 눈이 예상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도 △광주 -13도 △부산 -12도 △대구 -15도 △춘천 -24도 △제주도 -3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8도 △광주 -5도 △부산 -2도 △대구 -5도 △춘천 -9도 △제주도 -1도 등이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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