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1 신년사]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07010003524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1. 07.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이 “폐플라스틱 환경 이슈로 인한 위기는 오히려 SK종합화학의 사업을 그린 비즈니스로 혁신할 수 있는 기회”라며 친환경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나 사장은 7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SK종합화학이 주도적으로 순환경제를 구축해 세상을 바꾸는 착한 플라스틱이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친환경 기업으로 변화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나 사장은 “사용된 플라스틱이 모두 회수, 재활용돼 다시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순환경제를 구축한다면 플라스틱의 유용성은 발전시키고 무분별한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며 “친환경 솔루션 제품을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 사장은 또한 폐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폐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SK종합화학의 계획에 대해 이해관계자들과의 공감대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끊임없이 설득하고 구체적인 성과들을 통해 약속을 지켜 나간다면 SK종합화학의 진정한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나 사장은 마지막으로 “사회로부터의 신뢰를 이뤄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라고 강조하며 “기존 사업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역량 강화를 통해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와 실행의 주역인 구성원들이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모두가 행복한 미래, ‘Green for Better Life’ 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