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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4일(현지시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8784명으로 집계돼 팬데믹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영국 정부는 이날 3차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다만 프로스포츠 종목과 ‘엘리트 스포츠’는 봉쇄 대상에서 제외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프로스포츠 경기 단체가 자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할 체계와 역량을 갖췄는지, 완전히 통제된 동선 속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영국 정부는 이런 기준을 충족해 계속 진행되는 종목도 무관중으로만 경기를 열도록 제한했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리그가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되면서 손흥민도 골 행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4시 45분 브렌트퍼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전을, 이어 11일 오전 2시 마린FC와 FA컵 64강전(3라운드) 치른다. 이어 14일에는 애스턴 빌라와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가 예정돼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12골을 기록, 모하메드 살라(13골·리버풀)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