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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산성장로교회발 확진자 59명...용인시, 종교시설 집합금지 위반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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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1. 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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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심볼로고
용인시 심볼로고.
경기 용인시는 종교시설이 집합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수지구 수지산성장로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새 59명(3일 오후 4시 기준) 발생해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3일 시홈페이지를 통해 “수지산성장로교회에서 12월2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교인과 그 가족 등 관내 55명, 관외 4명 등 총 5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느슨해진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그간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며 “’종교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며 이를 위반하면 사법기관에 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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