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KBS1 '이슈 픽 쌤과 함께'에서는 강신주 철학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강 박사는 '코로나19 시대, 제대로 사랑하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강신주 철학자는 이날 눈부처, 상대의 눈동자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일컫는 말로 상대의 눈동자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행위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신주 철학자는 제대로 된 사랑을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사랑받는 상대가 기분 좋게 배부를 만한 적당한 ‘한 공기의 사랑’을 찾아 제공할 것. 둘째, 상대가 내게 한 공기의 사랑을 제공하기 쉽게 가면을 벗고 솔직해질 것. 셋째, 상대를 반려동물 보듯 대할 것.
강신주 박사는 사랑하는 대상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존재를 귀하게 여길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