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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파워풀엑스 대표,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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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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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파워풀엑스 대표
스포츠크림·마스크 제조업체 파워풀엑스의 박인철(49) 대표가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 나선다.

박인철 대표는 “당구계 발전과 1000만 당구 생활제육인 권익보호를 위해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여자프리미어당구리그(WPBL)에 파워풀엑스팀이 참여하는 등 박 대표는 당구계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박 대표는 회장에 당선되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한국 당구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 대표는 “현재 한국 당구는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다. 당구에 대한 철학과 지식, 그리고 열정이 있는 회장이 연맹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장 재임기간 중 당구연맹 예산 집행 규모를 100억원까지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당구 발전을 위해 엘리트-생활제육의 화합과 통합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디비전 시스템 안착, 선수와 지도자 육성과 권익보호 등 당구계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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