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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크리스마스 맞아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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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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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27)가 성탄절을 맞아 1억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4일 아이유가 재단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저소득 조손가정 학생들의 생계비와 대학 입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학비로 쓰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기부를 해주셨다.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는 2015년부터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을 모두 합하면 9억7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굿네이버스, 대한간호협회, 대한의사협회 등에도 1억 원씩 기부했으며 지난여름에는 수재민을 돕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9월에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사랑의달팽이와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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