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산, 좌완 아리엘 미란다와 총액 80만 달러계약…페르난데스도 재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3010015171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23. 17: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EP20190621113501848_P4
아리엘 미란다 /연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31)를 영입했다.

두산은 23일 “미란다와 계약금 15만달러, 연봉 55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미란다는 키 188㎝, 몸무게 86㎏의 왼손 투수로, 2016년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8년까지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44경기에서 223이닝 동안 13승 9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2018년 7월 일본 소프트뱅크와 계약해 2019년까지 26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7을 올렸다.

올해에는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에서 25경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두산 관계자는 “미란다는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가 위력적이다. 직구 최고 시속은 151㎞, 올해 대만리그에서 평균 147㎞의 직구를 던졌다”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 체인지업 두루 던진다. 2년간의 일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유인구를 효과적으로 던지는 투수”라고 소개했다.

또 두산은 외국인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2)도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인센티브 30만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2020년 90만달러에 계약한 페르난데스는 20만달러 오른 금액에 사인했다.

두산 관계자는 “페르난데스는 2년 연속 최다안타 1위에 올랐다. 2년 연속 144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등 팀 공헌도가 높고 KBO리그 2년 차인 2020년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