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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문가영, 차은우와 포옹 ‘설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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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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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여신강림'에서 차은우가 문가영과 포옹했다.

23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는 얼떨결에 포옹하게 된 이수호와 임주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주경은 "너 까칠한 건 알고있나 보다. 그래도 넌 가족이라도 있지"라며 길고양이를 애틋하게 바라봤다.


이에 이수호는 "없는데 가족"이라고 덧붙였고 임주경은 "혼자 살아 그럼? 너 그럼 집에서 밥"이라며 "미안 내가 괜히 말을 했다"라고 걱정했다.


또한 "근데 화장은 왜 했냐. 아까 동생이 샤워한다고"라고 이수호가 묻자 "나 원래 샤워 자기 직전에 한다"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호는 "옷 받으러 오지 다른 이유 때문에 왔겠냐. 애착옷이다"라고 퉁명스럽게 답했고 임주경은 "미안한데 옷이 아직 마르지가 않았다. 옷 받으러 여기까지 왔는데 어떡하냐. 대신 내가 진짜 맛있는 걸 사겠다"라고 말했다.


이수호는 "저기 농구공이 있다"라며 "너 내가 운동하는 모습 보면 기절한다"라고 임주경을 향해 말했다.


이어 임주경이 농구를 하다가 넘어지려 했고 얼떨결에 이수호와 포옹하게 됐다. 놀란 임주경이 이수호를 피하려 하자 다시 끌어안으며 "그게 어땠어. 향기. 세제를 어제 바꿨다. 운동을 해도 향기가 안 날아간다고 해서 성능 확인차"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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