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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작가 전시회 소식에 금산갤러리 트래픽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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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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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갤러리 제공, 연합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이 8년 만에 개인전을 연다.

서울 중구 회현동 금산갤러리는 17일 문준용 개인전 '시선 너머, 어딘가의 사이'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신작 'Inside'와 'Outside'를 비롯한 미디어아트 5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작가가 고안한 'Augmented Shadow'를 바탕으로 센서로 조명 위치와 각도를 탐지하고 실재 그림자 위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가상 그림자 영상을 투사해 증강현실(AR)을 구현한 장치다.

금산갤러리는 이번 전시가 다양한 기술을 이용한 미디어 작업을 통해 특수한 시각 언어를 탐구해 온 작가의 실험정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준용 작가의 개인전 소식이 전해지자 19일 오전 작품이 전시되는 금산갤러리 홈페이지는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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