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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신임 KBO 총재 선출…임기는 내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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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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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KBO 신임 총재
정지택 KBO 신임 총재 /제공=KBO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제 23대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선출했다.

신임 정지택 총재는 지난 10월 13일 KBO 이사회에서 차기 총재 후보로 추천 받았고 이날 정관 제10조(임원의 선출)에 의거, 구단주 총회 서면결의 결과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정지택 총재는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통계청, 기획예산처 등에서 경영 관련 공직 생활을 했고, 2001년부터 두산 그룹 각종 계열사의 대표를 지냈다.

정 신임 총재는 2007년 두산베어스 구단주대행을 맡으며 프로야구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8년까지 11년 가까이 두산의 구단주대행 역할을 수행했다.

정지택 신임 총재의 임기는 2021년 1월부터다. KBO는 총재 취임식 및 기자회견 개최 일자를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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