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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올해의 MLB 팀에 선정될 포지션별 후보를 7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류현진은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트레버 바워(신시내티 레즈)를 비롯, 게릿 콜(뉴욕 양키스),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 등 쟁쟁한 투수들과 올 MLB 팀 선발을 다툰다.
류현진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MLB 사무국이 포지션별 최고 스타를 뽑는 ‘올 MLB 팀’에서 류현진은 지난해 ‘올 MLB 세컨드(Second) 팀’의 선발 투수 5명 중 한 명으로 최종 선발됐다.
올 MLB 퍼스트(First) 팀은 명실상부한 그해 올스타이고, 올 MLB 세컨드 팀은 포지션별 차점자들의 집합 성격을 띤다.
올 MLB 퍼스티 팀과 세컨드 팀은 각각 포수 1명, 지명타자 1명, 내야수 포지션별 1명, 외야수 3명 등 야수 9명과 선발 투수 5명과 구원 투수 2명 등 투수 7명을 합쳐 16명으로 이뤄진다.
올 MLB 팀 최종 선발 명단은 10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