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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주시에 따르면 현곡배는 2001년부터 대만·일본·하와이 등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는 효자 농산물이다.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자연재해 등으로 수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난해 129톤(29만2000달러)에 이어 지속적으로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최병조 현곡배작목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냉해와 병충해, 태풍 등 재해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해외수출이 가능한 것은 현곡배가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이라며 “작목회원들은 최고 품질의 현곡배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하게 수출이 이뤄지는 것은 작목회원과 농협, 경주시의 노력이 어우러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