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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13초 코스피 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23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만 5차례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에서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93% 내린 3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SK하이닉스는 9.12% 하락하며 265만1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조229억원을, 기관이 681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홀로 4조6171억원 순매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