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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명성을 얻은 후에는 후배 배우 우치리(吳綺莉·51)까지 농락, 딸을 낳았다. 혼외정사마저 자행한 것이다. 본인의 입으로 자신을 ‘훈단(混蛋)’, 즉 쓰레기라고 했다면 그의 여성 편력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그는 주변으로부터 별로 비난을 받지 않은 채 승승장구해왔다. 홍콩의 연예계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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